개강 후 한주

 개강을 하고, 폭풍 같던 한 주가 지났다.

간만에 복학을 하니, 건물 이름들이 헷갈리고 전자출결을 위한 카드 찍는 걸 까먹는 등
여러가지로 휴학 증후군에 시달렸지만-
그래도 그런대로 모든 수업에 들어가고 한 주가 지났다.

나는 그 이름도 찬란한 주4파 인지라 내일은 학교에 안간다. 핫핫
그러나 4일에 19학점을 소화하고자
그리고 세미나를 포함하면 5개의 전공을, 모두 원하는 수업으로만 채우고보니

월요일 시간표가.. 자그마치


8연강이다.



............................









세미나를 넣고 나서 수강변경기간이 끝난 오늘 확인해보니
월요일 수업이 10시부터 6시까지
그것도 전공 수업으로만 꽉꽉 들어차있는 것이 아닌가.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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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악생소녀 | 2007/03/08 22:29 | <내 안의 일상> | 트랙백(1)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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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Domoe 의 수첩 at 2007/03/13 20:46

제목 : 확정 수업시간표.
시간표를 확정짖는데 좀 오래걸렸습니다. 처음 시간표를 워낙 막되먹게 짜놔서 변경기간에 졸라 바꿨어요. 아아 원래계획대로면 화요일 123은 789로 내려와야하고, 금요일123은 수요일 234가 되어야하건만. 주사파도 실패에 123교시가 두개나(ㅠㅠ) 그치만 21학점에 이정도면 완전 대만족. 7과목 21학점으로 깔끔히 정리끝. 텅텅비는 시간엔 도서관에서 죽때려야지요뭐. 요즘 아쉬운게 있다면 학교를 돌아......more

Commented by 너프 at 2007/03/09 03:39
...밥은 먹고 다니세요(...)제 친구도 비슷해서 중간에 과일싸가지고 다닐 예정이라더군요 ㅠ.ㅠ
Commented by 너프 at 2007/03/09 03:39
아참 내일 오세요~ /ㅅ/
Commented by 三千字节 at 2007/03/09 05:58
좋은 휴일 되시길.
Commented by 아사라뵤 at 2007/03/09 08:26

헉 이건 왠만한 고등학생 수업 수준이 아닙니까?

쉬어가면서 하세요.
Commented by 에타 at 2007/03/10 01:52
화이팅입니다;; 그리고 연주회는 꼭 오세요 으허허;
Commented by 악생소녀 at 2007/03/10 08:27
너프님 / 요즘 헤어짐의 여파를 극복하기 위해 너무 잘 먹어서 문제.. OTL 네- 저는 빵으로 떄우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그리고 가려고 했는데 뮤지컬표가 생겨서 거기 가느라 못갔습니다.OTL 가셨나요?

三千字节님 / 감사합니다. 어제는 정말 하루종일 놀고먹었군요.;

아사라뵤님 / 고등학생은 점심시간이라도 있....(운다) 네- 요령껏 해야죠. 핫핫

에타님 / 연주회! 저 유포니아에 아는 언니도 있는데에- 네 가겟습니다. :)
Commented by 나르사스 at 2007/03/10 08:39
뭐라 드릴 위로의 말씀이 없습니다...
Commented by 악생소녀 at 2007/03/11 08:46
흑흑- 위로라도 감사합니다아
Commented by 도모에 at 2007/03/11 10:59
하핫; 저는 전공이 다섯개에 21학점임에도 불구하고 3연강이상없는 시간표를 만들어냈습니다. 웹강의덕분이긴하지만요. ....한학기 수고하세요(먼산)
Commented by 악생소녀 at 2007/03/11 22:01
21학점! 제가 1학년 때 20학점 한번 시도해보고 뼈속 깊이 후회했던 경험이... 웹강의! 뭔가 선진화된 교육을 받으시는 느낌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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